강문 해변

강릉 l 자연


<연결을 위한 잠시 멈춤, 강문 해변>


‘강이 흐르는 입구 또는 강릉의 문’이라는 강문 해변은 바다와 강이 만나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곳이다. 경포 해변 끝자락에서 길이 89.15m, 폭 4.1m 아치 형태의 ’강문 솟대다리’를 통과해야 도착하는 강문 해변은 여행의 순간을 이미지화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 소위 ‘인스타그래머의 성지’라 불린다. 강릉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강문 해변이 제격이다.



POINT 1.

일상에 지쳐 순간의 소중함을 놓치게 되는 일이 많다. 삶의 파도에 떠밀려 강릉까지 온 당신이라면 강문 해변에서 순간의 절정을 기록해보자. 붉게 타는 저녁노을과 푸른 바다의 콜라보를 배경으로 찍으면 베스트 샷. 자연이 선물하는 오묘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자신의 낯선 매력을 발견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.

POINT 2.


액운을 막아주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빌어주는 솟대 덕분일까? 강문 솟대다리를 천천히 건너다보면 인생의 다른 방향으로 건널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하게 되는 느낌이다. 다리 중간쯤 멈춰 서서 아래에 놓인 솟대 조형물에 소망을 빌어 보자. 행운은 가끔 우연이라는 얼굴을 하고 나타나므로 당신의 발걸음을 멈추기에 충분하다.

 

  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강문해변